이젠 내가 성공할 차례입니다. 지식창업의 첫 단계인 온라인 학원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구글 신청폼 만드는 법에 대하여 낱낱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구글 신청폼 만드는 방법
오픈채팅방을 알리고 블로그에 모객을 하려면 첫 번째 순서가 신청폼 작성하기입니다.
신청폼은 구글크롬이나 네이버웨일에서 작성이 가능하나 구글스프레드시트와 연동시키려면 구글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먼저 구글로 들어가 봅니다.
구글 지메일을 사용하면 따로 회원 가입은 안 해도 됩니다.
구글 구 점을 들어가서 쭉 내려가면 폼즈를 클릭=> 더하기를 클릭하여 폼을 만들거나 또는 '제목 없는 설문지를 활용하기'를 선택하여 벤치마킹 하면 좋습니다.
뭐든 새로 만들려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기에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활용하여 나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폼 작성하기
예) 셀파샘의 '1억 받고 하버드 가는 비밀 치트키' 활용합니다
1. 제목은 '1억 받고 하버드 가는 비밀 치트키'(제목은 큰 글씨임)
2. 설문지설명에는 좀 전 1억 받고 하버드 가는 비밀을 보고 붙여 넣기 한다. 잘되어 있는 구글폼을 벤치마킹 한다
3. 제목 없는 질문=> 이름 복사 붙여 넣기
4. 객관식 질문으로 바꾸면 단답형 글 쓸 수 있는 판이 만들어진다
5. 필수를 활성화시키지 않으면 신청폼은 제출되지 않는다.(제출하려면 꼭 작성해야 함)
6. 더 해줄 말이 있으면 밑의 것은 계속 복사 붙여 넣기 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면 된다.
7. 만들어진 것을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연결시킨다.
8. 소제목이 길면 구글 스프레드 시트가 예쁘게 작성되지 않는다.
9. 덧붙일 설명은 점점점(점 세 개)을 누른다.
10. 점 세계는 메뉴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설명 형식을 보고 단답형으로 체크하면 단답형 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11. 답변의 형태를 객관식 질문으로 만들면 간단하다.'예'라고 대답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도록 되어있다.
12. 무조건 예라는 답정녀가 되게 한다. 어차피 '예' 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
13. 다작성 했으면 사람들에게 보내주기 위해서는 url를 만들어야 하는데 '보내기'를 누른다.
14. 사슬모양을 누르면 링크가 너무 길다.
여기도 방법이 있다. 이 긴 링크 바로 밑에 URL 단축을 누르면 바로 짧게 만들 수 있다.
그것까지 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긴 URL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여기까지 했으면 끝입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응답, 설정에서 '응답'을 누르고 시트(Sheets)에 연결(시트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말함)을 누릅니다.
신청한 분들의 연락처 이메일을 일목요연하게 한 번에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나는 이번에 사활을 걸었다'라고 할 때 DB를 활용하여 그분들께 메일과 문자를 보내서 한 번 더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것을 새 스프레드시트와 기존스프레드시트에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새 스프레드시트는 새 엑셀파일을 하나 더 만든다는 뜻이고, 기존스프레드시트는 기존에 덧붙여 만들어지면서 정리하기가 좋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 '만들기 아이콘'을 누르면 만들어집니다.
그럼 이젠 모객글을 써 볼까요?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모객글 글쓰기
1. 먼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니즈에 대하여 씁니다.
서로 간에 공감할 수 있고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는 것 을 쓰면서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간지러 줍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봐 주고 편하게 만들어 준다면 그다음 문장으로 내려가면서 술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2. 첫 문장의 목적은 그다음 문장으로 읽어 내려가도록 유도만 한다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감정에 호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전자책을 쓴다면
작가가 되는 일
그 꿈같은 일이 현실이 된다면?
....
한번 도전해 보시겠어요?
"저희 00일 00시간 무슨무슨 강의를 합니다. 너무 중요한 것이니까 들으러 오세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니즈부터 간질간질 간지러 주어 감정을 자극하여 그분들의 마음에 훅~~들어 가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당신 이것 원하지 않으셨어요?"
많은 분들은 작가가 되고 싶지만 "나는 글 쓰는 것을 못해서, 귀찮아서, 어려워서 시작을 못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 될수 있도록 내가 그 소원을 이뤄 줄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줍니다.
그때 책쓴 것을 이미지를 넣어주면서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보여주면 신뢰를 더 가질 수 있습니다.
도전해 보실래요?
작가가 되는 일이 고통을 감내해 내야 할 정도로 힘든 일이 지만 챗GPT를 활용해서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어요.
그래서 혼자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챗 GPT를 이용하여 전자책을 쓰신 분이 강의를 합니다'라고 부담감을 줄여 줍니다.
어때요? 마음이 조금 움직여지나요?
3. 머니자석(배포용 소책자)은 사람들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머니자석(배포용 소책자) 신청하는 방법
(1) 공감 누르고 서로 이웃 추가한다.
(2) 본 게시물을 본인 블로그에 전체공개로 스크랩하고 공유한 글의 url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긴다.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
(3) 무료 소책자 받기 또는 특강 신청폼 작성
(4) 방장의 단톡방에 입장해 신청댓글 남기기 (입장코드 1119 등 비번을 정해도 좋다.)
(5) 글타래 작성 ex) 1. 홍길동 /전자책 쓰기/신청완료( 이렇게 순번을 정해 써내려 가는 것을 글타래라고 한다)
글타래는 살아 있는 느낌을 줍니다.
마지막 꿀팁은 오픈 채팅봇에 미리 모든 일정을 다 심어 놓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신규로 새로운 분이 들어오면 오픈 채팅봇이 내가 심어 놓은 모든 공지를 볼 수 있으며 이것을 보고 어? 나는 오늘 작가 되기로 하고 왔는데 다른 필요한 강의가 있으면 또 신청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글타래를 만들 때 빨리 신청한 분들의 이름을 미리 넣을 수 있어 처음부터 글타래가 인기 있고 풍성함이 느껴져서 다른 사람들도 '나도 신청해야겠다.'라는 유도를 하기에 좋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모객 글쓰기, 구글 신청폼 만드는 방법, 머니자석(배포용 소책자) 신청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이젠 내가 성공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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