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동기부여 주는 위인들
김 양동 작은거인, 하버드, 펠로우 십, 어린시절 및 학창시절, 사회에 미친 영향
김 양동 작은 거인, 하버드, 펠로우 십 아직은 대학원생이라서 동기부여 주는 위인들에 넣기는 좀 이른 인물이다. 하지만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그것도 아주 시골에서 태어나 세계최고대학인 탑 3에 합격했으니 교우들과 선후배들, 선생님을 비롯하여 고향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뿐 아니라 이제는 하버드, MIT 및 이이비 리그를 가는 길을 터놨으니 따라서 가겠다고 꿈을 가진 후배들이 많이 나타났다. 그래서 '김양동은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워킹맘의 바쁜 어머니를 둔 덕분으로, 빨리 철이 들어 어릴 때부터 자신의 시간을 자신의 생각대로 계획 세우며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하는 것을 터득한 것 같다. 김양동의 대단한 감동적인 사건이 하나 있다. 김양동은 하버드에 합격하고 입학을 2년이나..
2023. 5. 4. 18:24